우리 현산초등학교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.

앨빈 토플러는 ‘21세기 문맹인은 읽고 쓸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배운 것을 잊고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없는 사람’이라고 합니다.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불확실한 미래를 살아나갈 우리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여 행복한 삶을 이룰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.

미래세계는 한 사람만의 똑똑한 천재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. 한 사람의 낙오자도 없이 모두가 천재가 될 수 있는 ‘교육플랫폼’을 구성하여 서로 소통하고 토론하는 현산교육의 패러다임을 혁신하겠습니다. 똑똑하지만 온순한 양이 아니라 급변하는 세상에 꼭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인재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.

One for All, 불변의 교육본질을 기반으로 수 없이 변화되는 불확실한 미래를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는 현산인을 기르겠습니다.

감사합니다.

현산초교육가족 일동